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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41 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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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이자희/ 말을 통해 본 존재, 존재 자체, 존재다움

이자희/ 말을 통해 본 존재, 존재 자체, 존재다움고충환 | 미술평론가아무런 이치도 없는 혼돈의 세계야말로 세계 존재의 진정한 이치이고 도이다...혼돈은 존재의 근원을 의미한다...진리의 근원을 찾아가는 것, 그리고 존재를 알아가는 것이 내가 작업하는 이유다...나란 …

고충환

박미화, 너의 먼지 위로 바람이 불고 꽃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고

박미화, 너의 먼지 위로 바람이 불고 꽃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고 고충환 | 미술평론가먼지. 너의 먼지 위로 바람이 분다. 꽃비가 내리고 비가 내린다. 내리는 빗물에 꽃비가 젖는다. 햇볕이 따뜻하다. 서리가 내리고 눈이 내려앉는다. 시간이 쌓이고 침묵이 쌓인다. 고요하다…

고충환

김여운/ 연대, 너에게 가는 길, 나에게 이르는 길

김여운/ 연대, 너에게 가는 길, 나에게 이르는 길 고충환 | 미술평론가나는 미래의 우리가 인간의 도구화에서 살아남기를 바란다...나는 전시를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전시에서 (저마다) 자신의 삶을 마주하기를 바란다...나는 예술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성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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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한상진/ 풍경, 존재와 비존재의 사이를 떠도는

한상진/ 풍경, 존재와 비존재의 사이를 떠도는 고충환 | 미술평론가산과 산의, 능선과 하늘의, 산과 구름의, 산과 안개의 경계가 지워진. 원래 한 몸인 분리된 반쪽을 그리워하듯 산과 산이, 능선과 하늘이 서로 파고드는. 산이 대략의 실루엣으로만 겨우 드러나 보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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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최/ 식탁 위의 꿈, 세상을 짓는, 세계를 여는

지오최/ 식탁 위의 꿈, 세상을 짓는, 세계를 여는 고충환 | 미술평론가나는 호박인 내가 좋다. 나는 사과인 자신이 자랑스럽다. 나는 내가 바나나라서 행복하다. 비록 구멍이 숭숭하지만, 나는 깻잎인 자신이 좋다. 더욱이 허공을 가르며 날아오를 때 나는 행복하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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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 물속의 달, 물속의 탑, 물에 비친 마음

전미경/ 물속의 달, 물속의 탑, 물에 비친 마음 고충환 | 미술평론가자연과 사람, 스치는 모든 것들과의 소중한 인연들, 그 기억의 풍경 속에서 꽃씨들이 춤을 춘다...자연을 유영하며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노래하고 싶다. 자연의 질서가 주는 생명의 노래와 자연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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