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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영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881 서양화가 정택영(b.1953)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프랑스예술가협회 회원(Member of La Maison Des Artistes in France), 재불예술인총연합회장/FACF, Fédération des Artistes Coréens en France을 재직 중이다. 웹사이트 : www.takyoungjung.co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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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4.

파리팡세 : 39. 푸른 잔디 덤불- 단상

'푸른 잔디 덤불' 단상My random thought on 'Clump Grass, 1889''푸른 잔디 덤불'을 보며 느끼는 단상 모든 비범한 것은 지극히 평범한 것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평범은 비범의 어머니이다....밟아도 밟아도 죽거나 쓰러져 소멸되지 않는 …

정택영

2013. 07.

파리팡세 : 38.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What Men Live By

파리 시내 곳곳을 다니다 보면, 적잖이 한국 브랜드 제품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고층빌딩 옥탑에 설치된 광고판에 는 최근 첨단디지털 통신기기 선전광고가 꽤나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자동차 광고 또한 마찬가지이다.지하철에서나 버스를 타고 고개를 숙인 채, 채팅…

정택영

2013. 06.

파리팡세 : 37. 나무와 사람, 그리고 파캉스 소고

나무와 사람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월화수목금토일 月火水木金土日 달, 불, 물, 나무, 쇠, 흙 그리고 태양.........이 중에 인간과 가장 친화적인 우주적 존재는 두말 할 나위 없이 나무일 것이다.'휴식을 취한다'는 '쉴 휴 休 자'를 파자해 보면 <사람 …

정택영

파리팡세 : 36. 상선약수 같은 삶

  상선약수;上善若水; the best virtue is like water !물!가장 흔한 것 같으나, 가장 소중한 것,모든 생물체는 물 없이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물이 모이면, 작은 샘물이, 옹달샘이,시냇물이,강이,바다를 이룹니다.海(바다 해)라는 글자 모양에서 우…

정택영

파리팡세 : 35. 파리 향기와 감성이 배어 있는 곳, 마레 지역

   '파리 향기와 감성이 배어 있는 곳, 마레 지역'Quartier de Marais à Paris한 해의 정점, 싱그러운 바람이 바쁜 일상으로 젖은 땀방울을 식히고 발걸음을 멈추게 해,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 다가올 날들을 생각하게 하는 유월이다.유월 June은 …

정택영

2013. 05.

파리팡세 : 34 <세 가지 질문 Three Questions>

파리팡세 : 34 <세 가지 질문 Three Questions>   <세 가지 질문 / Three Questions>제가 인생을 살면서 해온 일이란 그리 대단한 것들은 아니었습니다.화가로서의 외길을 걸어온 그 길........항상 동고동락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한 친구…

정택영

파리팡세 : 33. 남을 귀히 여기는 마음

      파리팡세 : 33.<남을 귀히 여기는 마음 / Treating faithful mind to other>김태익 선생님을 위한 드로잉 / Drawing for Taeik Kim, journalist in Chosun Daily Newspaper남을 귀히 여기고…

정택영

2013. 03.

파리팡세 : 32. 장두노미, 藏頭露尾

  장두노미, 藏頭露尾 = hide the head but show the tail, or hide one part of something to reveal another! cachez la tête, mais montrez la queue, cachez une par…

정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