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for Year of Horse 말 해를 위한 드로잉, 42 x 32 cm, acrylic on paper, 2026 ... 말의 해를 맞이한 지 벌써 이틀 째를 맞는다.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고 이 해를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를 궁리하는 사이 시간이 그 틈을 양보하지 않는다. 틀림없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게 될 것은 명약관화하듯 뻔한 일이다. 그렇다고 하던 일을 서둘러 제촉한다고 내둥 해오던 습관이 바뀔 기미도 없으니 그냥 해오던대로 해나가는 것이 상책이리라. 말이 나온 김에 말에 대해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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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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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 곳곳을 다니다 보면, 적잖이 한국 브랜드 제품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고층빌딩 옥탑에 설치된 광고판에 는 최근 첨단디지털 통신기기 선전광고가 꽤나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자동차 광고 또한 마찬가지이다.지하철에서나 버스를 타고 고개를 숙인 채, 채팅…
나무와 사람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월화수목금토일 月火水木金土日 달, 불, 물, 나무, 쇠, 흙 그리고 태양.........이 중에 인간과 가장 친화적인 우주적 존재는 두말 할 나위 없이 나무일 것이다.\'휴식을 취한다\'는 \'쉴 휴 休 자\'를 파자해 보면 …
상선약수;上善若水; the best virtue is like water !물!가장 흔한 것 같으나, 가장 소중한 것,모든 생물체는 물 없이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물이 모이면, 작은 샘물이, 옹달샘이,시냇물이,강이,바다를 이룹니다.海(바다 해)라는 글자 모양에서 우…
\'파리 향기와 감성이 배어 있는 곳, 마레 지역\'Quartier de Marais à Paris한 해의 정점, 싱그러운 바람이 바쁜 일상으로 젖은 땀방울을 식히고 발걸음을 멈추게 해, 지난 날을 돌이켜 보고 다가올 날들을 생각하게 하는 유월이다.유월 June…
파리팡세 : 34 <세 가지 질문 Three Questions> <세 가지 질문 / Three Questions>제가 인생을 살면서 해온 일이란 그리 대단한 것들은 아니었습니다.화가로서의 외길을 걸어온 그 길........항상 동고동락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한 친구…
파리팡세 : 33.<남을 귀히 여기는 마음 / Treating faithful mind to other>김태익 선생님을 위한 드로잉 / Drawing for Taeik Kim, journalist in Chosun Daily Newspaper남을 귀히 여기고…
장두노미, 藏頭露尾 = hide the head but show the tail, or hide one part of something to reveal another! cachez la tête, mais montrez la queue, cachez une par…
We\'re tied! We are caught in an inescapable network of mutuality, tied in a single garment of destiny. Whatever affects one directly, affects all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