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for Year of Horse 말 해를 위한 드로잉, 42 x 32 cm, acrylic on paper, 2026 ... 말의 해를 맞이한 지 벌써 이틀 째를 맞는다.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우고 이 해를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를 궁리하는 사이 시간이 그 틈을 양보하지 않는다. 틀림없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게 될 것은 명약관화하듯 뻔한 일이다. 그렇다고 하던 일을 서둘러 제촉한다고 내둥 해오던 습관이 바뀔 기미도 없으니 그냥 해오던대로 해나가는 것이 상책이리라. 말이 나온 김에 말에 대해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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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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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팡세 : 30. 승자와 패자에 대한 단상 파리의 연말은 빛의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이 해의 마지막 달을 맞기 위해 사람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의 삶을 가꾸어가는 모습들입니다.행복을 꿈꾸는 자는 반드시 행복할…
파리팡세 : 29. 파리의 미소 La Joconde, Musee du Louvre, 30x22cm, watercolor on paper, 2011 Takyoung jung ‘호기심이 사라지는 순간 노년이 시작된다’고 일갈한 사람은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시몬느 …
<Today\'s my thought on multi-cultural society in Paris, France> 파리팡세 : 28. 파리의 다문화 속의 소통Multi-cultural communication in Paris “If you talk to a man …
파리팡세 : 27. 변화의 시대에 서서 “모스크바를 따라 고리끼 공원으로 내려갔지요. 변화의 바람에 귀를 기울이면서. 팔월의 한여름 밤 행진해 가는 군인들, 변화의 바람을 들으면서 세계는 가까이 모여서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우리가 이렇게 형제처럼 가까워질 수…
파리팡세 : 26.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 파리에서 여러 해 동안 생활했다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에펠탑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까지 가보았냐고 종종 물어보면 의외로 가보지 않았다는 이들이 적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비슷한 이유가 미소를 짓게 합니다…
파리팡세 : 25. 현대인의 코드와 마음 읽기 현대에 이르러 많이 쓰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코드code란 말일 것입니다.코드는 오늘날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로 어쩌면 현대의 특성이 이 코드로 길들여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기도 합니다.사전적 의미로…
파리팡세 : 24. 우리 삶 속의 화살과 방패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위한 직업을 갖고 있게 마련이며, 현대사회에는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직업 군들이 있습니다. 이 직업들은 이미 멸종된 직업들이 많으며 새로운 신종 직업들 또한 많이 생겨나고 있…
살아있는 자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희구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며 삶을 가꾸어 갑니다. 건강한 삶은 우리 모두가 딛고 사는 사회가 건강할 때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삶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소망과는 달리 우리를 에워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