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의 ‘時空 추상’변종필 | 미술평론가박동수(1964~)의 작업은 계획적이지 않고, 습관적이다. 그는 자신의 작업 방식을 직관성과 우연성이라고 표현하지만, 작품의 제작과정이나 표현방식을 보면 느낌대로, 마음의 동요대로 내면의 감정을 습관처럼 따른다. 뿌리고, 흘리고…
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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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박동수의 ‘時空 추상’변종필 | 미술평론가박동수(1964~)의 작업은 계획적이지 않고, 습관적이다. 그는 자신의 작업 방식을 직관성과 우연성이라고 표현하지만, 작품의 제작과정이나 표현방식을 보면 느낌대로, 마음의 동요대로 내면의 감정을 습관처럼 따른다. 뿌리고, 흘리고…
변종필
2025. 03.
이재삼의 「검은 심연: ‘수중월·심중월’에 담긴 자연 진리」변종필 | 미술평론가프롤로그이재삼 작가(이하 이재삼)는 예술가보다는 ‘예술장인’으로 남고 싶다고 말한다. 그가 말한 ‘장인’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수사가 아닌, 그가 추구하는 예술의 본질과 예술가로서의 태도를 함…
변종필
2024. 12.
‘K팝아트 시대, 민화로 쓰는 이상향’변종필 | 미술평론가경기도미술관의 기획전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 《알고 보면 반할 세계》’는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 팝아트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 전시이다. 작자 미상의 전통 민화 27점과 현대미술 작가 19인1) …
변종필
2024. 10.
<2024 수로요 레지던스>임지윤의 해부된 상상: 미지의 생명체의 낯선 형상 탐구변종필 | 미술평론가임지윤의 페인팅은 순간순간 보여지는 어느 부분, 혹은 어떤 형상이 흥미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드는 끌림이 있다. 보면 볼수록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시공간을…
변종필
2024. 06.
LACMA '한국의 보물들' 전시가 남긴 씁쓸한 진실변종필 | 미술평론가미술품 위조는 미술계에서 재발 우려가 높은 고질적인 문제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에서 4개월간 열린 《한국의 보물들(Korean treasures)》 전시가 위작 …
변종필
제주 현대미술의 형성과 변화-70년 약사 1)변종필 | 미술평론가 제주 현대미술은 작가들의 이주와 교류를 통해 미술 문화가 발전해온 한국 현대미술사의 흐름과 기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제주 현대미술의 형성은 크게 해방 후 한국전쟁기를 지나며 제주미술계를 조직적 활동으로 …
변종필
2024. 03.
이길래의 생명 근원 탐구_‘뿌리 없는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변종필 | 미술평론가 “소나무 한 그루에서 모든 작품이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생명이나 물체가 분해되면 그 기능이 소멸되듯이, 세포나 파편이 응집되면 유기체적 생명력을 유지하게 된다. 수많은 동파이프 …
변종필
2024. 02.
상상력 놀이 퍼포먼스 변종필 | 미술평론가촉각은 인간의 오감(五感) 중 가장 먼저 발달한다. 그리고 손은 인간의 촉각 중 가장 많은 정보가 들고나는 곳이다. 무엇보다 손은 인간이 오감으로 수집한 정보를 재구성해 표현하고자 하는 그 무엇을 실현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
변종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