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단체자료집 1945-1999> 발간사업 자문회의 개최
지난 2010년 3월에 『대한민국 미술인 인명록Ⅰ』을 발간하는 등 ‘한국 근․현대미술사 기초자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김달진미술연구소는 이번에 <한국미술단체자료집 1945-1999> 발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한국현대미술에서 미술단체 활동을 통해 우리미술의 흐름을 정리하고, 한국미술사의 올바른 정립과 평가를 위한 원천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높이 평가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을 받아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미술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이 구성되어 1월 21일, 오후 5시에 한국미술정보센터 3층에서 자문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래경(미술평론가,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윤범모(한국큐레이터협회장, 가천대교수), 윤진섭(호남대교수, 전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김달진(김달진미술연구소장), 정종효(artseoul 디렉터) 씨가 본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발간사업의 개요 및 진행상황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고, <한국미술단체자료집 1945-1999> 연구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한편, 심화연구를 위한 기본방향과 지침이 협의되었습니다. 또한 위원님들은 한국미술사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본 발간사업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조언과 기대를 표명하면서 자문회의를 마치고 저녁식사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