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제23차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2012년도 지원사업인 ‘박물관 ․ 미술관 100번가기’는 개인 시상이고, ‘KB국민은행-박물관노닐기’ 시상식에서 근현대디자인박물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경보화석박물관이 수상하였다. 시상식 후 전보삼 박협회장에 의한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정기총회는 성원보고 114명, 참석 219명 위임장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전보삼 회장의 개회사, “작년에 박물관정책과가 만들어져 국가 공무원 8명이 업무를 시작했다… 국고사업 등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전향적으로 바꾸어 개선안을 내겠다…작년에 박물관이 40여 개 처가 개관하였다…”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의 환영사, 201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있었다. 다음으로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건 지출 안에서 퇴직적립금 11,020,000원과 회의비 15,000,000원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정관 제5장 이사회 제29조[의결정족수] 개정 건, 정관 제6장 재산과 회계 제39조 [회계감사] 개정 건, 임원[감사 3인] 선출 건에 대한 의안심의가 있었다. 감사선출은 3명인데 국공립박물관에서 최효준 경기도립미술관장, 사립미술관협회 몫과, 대학박물관협회 몫은 각각 위임되었다. 정관개정은 제적 ⅔참석이 있어야 되어 어려움이 크다. 대학박물관협회 탈회 이야기 등이 나왔다. 현재 한국박물관협회 회원은 정회원이 국립 24, 공립 128, 사립 343, 대학 110 총 605개 처이고, 개인회원이 77명이다.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이 끝났다.
▶ 김영나 관장 환영사(왼쪽 ) / 감사보고(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