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문화재단(이사장 황병기)은 국가의 지원을 받아 첫 사업인 백남준 작품 목록화를 위한 현황 실태조사 사업과 관련하여 미술계와 언론계 인사 그리고 재단의 이사를 모시고 사업의 전체 연구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 DB 표준안, 발생 가능한 문제점 등에 대해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었으며 2월 20일 수요일 총 16여 명, 21일 19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최종보고서는 5년 사업으로 2017년 출판예정이다. 백남준 카타로그 레조네가 만들어지고 백남준자료관도 신설 예정이다.

 



2월21일 목요일 2차 회의는 10시에 시작하였다. 황병기(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행(백남준문화재단 상임이사), 김홍희(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이경은(Free International Art Zone 대표), 이정성(비디오아트 테크니션), 현정주(백남준문화재단 사무국장), 박래경(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 김윤순(한국미술관 관장), 정헌이(한성대 교수), 표미선(화랑협회장), 박영덕(박영덕화랑 대표), 이경희(백남준문화재단 이사), 배혜경(크리스티 한국소장), 김수경(시인/수집가), 김달진(서울아트가이드 대표), 서정기(패션디자이너/수집가), 이성순(전 소마미술관 관장), 손형우(성균관대 박사과정-백남준 논문), 김은지(홍대 미대교수) 총 19명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이경은 씨 사회로 시작하여 참석자 소개 및 인사, 황병기 재단 이상의 인사말 ' 이번 일은 가장 중요 사업인작품목록화 사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일이며 국가에 지원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자문회의는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공청회 성격이다.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현정주 재단 사무국장의 백남준문화재단 및 사업 취지 소개, 김홍희 재단 이사 ' 재단의 일이지만 미술계의 일이고 한국의 일이다..우리의 문화유산이며 모든 일들이 축제형식으로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의 진행으로 참석자 한 사람씩 이야기를 들었다. 시간이 부족하여 디스커션이 안되었으며 의견은 *쉽지 않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이어야 한다, * 작품의 오리지날 문제, *백남준을 비디오아트 작가로만 접근하지말고 폭넓게 탐구되어야 한다, *백남준 작품 가격이 높아져야 한다...다양한 내용이 나왔다. 목록화 사업추진에 대한 김형진변호사의 자문내용도 공개했다. 나는 몇년 전 KBS 김 PD가 찾아와서 백남준재단이 생긴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던게 생각났고 백남준이 미술사와 문명사에서 높은 평가를 기대하며 나왔다.


 백남준문화재단 :  서울 종로구 북촌길 19 정독도서관 2동 4층 T.732-0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