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시각하여 31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를 미루다가 3월16일 코엑스로 향했다. 이번 화랑미술제 특별전인 “명동화랑과 권진규”으로 향했다. 미술평론가 최석태 씨가 기획을 맡았다. 우리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자료 9종을 대여해주었다. 우리 현대미술사에서 소신을 가지고 화랑을 운영해온 명동화랑 김문호 사장...그의 도움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던 조각가 권진규의 아름다운 동행을 재조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