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미술관은 김환기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그의 음력 탄생일인 2월 27일부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6월9일까지 열고 있다. 김환기와 절친했던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의 마지막 구절에서 따온 이 전시의 제목은, 수화가 1970년 한국일보 주최 제1회 한국미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점화(點畵)의 제목이기도 하다. 초기의 추상화 '집'을 비롯해 '론도' '달밤의 섬' '새벽별' 등 유화, 드로잉, 오브제 7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시대별로 '서울ㆍ동경시대' '파리시대' '뉴욕시대'로 나누어 김환기의 삶과 작품을 소개한다. 아카이브 자료까지....

 

3월22일 환기미술관에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윤명로, 박영남, 박충흠, 이석우, 박선주, 유승희, 김철효...미술가, 미술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