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곡 고희동집에서 특별행사가 4월1일 있었다. 김홍남 선생 주관으로 김영종 종로구청장, 강맹훈 서울시주택건축정책관, 박광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장, 김왕식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김원 건축가, 우찬규 학고재대표, 조은정 근대미술사, 박계리 한국전통문화학교, 소현숙 불교미술사.... 등이 참가
춘곡 고희동의 집 운영...한옥자재은행...박노수미술관 개관 준비과정... 심우장/ 만해기념관에 얽힌 이야기....
등록문화재 제84호 원서동 고희동 가옥에서 ‘춘곡 고희동과 친구들’ 두 번째 전시 ‘세한삼우’를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춘곡 고희동과 친구들’ 두 번째 전시에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민족계몽과 근대화를 이끈 춘곡 고희동, 육당 최남선, 위창 오세창의 교류를 소개한다. 화가이자 미술계의 지도자인 고희동과, 사학자이자 출판인인 최남선, 서화수집가이자 서화가, 전각가인 오세창은 시회(詩會) 활동을 함께하고, 고희동과 오세창은 최남선이 발간한 잡지와 책에 제자(題字)와 그림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고희동과 오세창의 작품이 같이 실려 있는 서화첩과 최남선이 발간한 도서를 통해 그들의 민족정신과 예술적 교우관계를 살펴본다.
고희동 가옥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인 고희동 선생이 살던 옛집으로 작년 11월부터 일반에 공개되고 있으며, 고희동 선생의 삶과 업적을 볼 수 있는 자료실과 선생이 활동하던 시기의 모습으로 재현한 화실과 사랑방, 특별전이 열리는 서화실로 구성되어 있다.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사장 김인회)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2013년 1월 MOU를 맺고, 앞으로 3년 동안 고희동 가옥과 종로구의 근대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전시기간: 2013년 3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시장소: 종로구 원서동 16 ‘고희동 가옥’
개관정보: 수요일~일요일, 10~16시
문의: 02-2148-1824 (관람안내: 02-2148-4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