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11월 개관을 앞두고 문화예술인을 초청하여 건립상황을 보고하는 행사를 4월25일에 이어 2차 행사를 5월2일 오후 2시부터 개최했다.

 

본 행사는 건립상황을 보고하고 MI를 공개, 문화예술인과 함께 서울관의 정보를 공유, 직접 현장을 시찰하기 위한 취지로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  양재건 건설공사시행(CM)단장, 최은주 학예1팀장,  권오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운영팀장이 참석했다.


정형민관장 '화재로 4개월 늦어졌다...'

양재건단장 '6개마당으로 구분되고 직립식이 아니고 군도형미술관이다....'

최은주팀장 '관람객을 연간 300만명으로 예상한다. 작년 과천이 125만명이었다.. 전시는 크게 5개로...'

권오기팀장 'MI 소개하며 4개의 각 미술관 고유색을 다른 색깔로 구분했다...'


 

설명회가 끝나고 내가 질문을 했다. 

1)미술관 MI(Museum Identity)가 UUL에서 MMCA(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로 바뀌었는데 MMCA의 한글 발음을 어떻게 하느냐고 ?

등록을 안해놓아 엠엠시에이로 발음 해야된다고...

2) 미술관 영문이 Modern에서 Contemporary로 바뀌었다가 다시 Modern and Contemporary로 바뀌는데 여기에 대해서 ?

 근현대미술관이기 때문에 Modern and Contemporary 라고...

3) 디지털라이브러리& 디지털아카이브라고 하는데 디지털이면 일반인에게 멀리 느껴지고 현물자료는 없는 것이냐고?

 장소가 협소하다니 ...604평인데....교육시설이 들어가고....

나의 질문 1.2는 특히 많은 미술인들의 관심사인 것을 내가 대표로 질문 한 것이라고 정형민 관장께 별도로 이야기를 했다.

 

옥상에서 몇조로 나누어 기념촬영 및 소망 메세지 남기고 현장을 돌아보았다.

나는 '우리 미술을 앞세우는 최고의 미술관을 기원합니다'로 남겼다

 

 

  

 


   

참석자는 김구림, 김승연, 김영재, 김정헌, 심경자, 엄태정, 한만영...   김영호, 김찬동, 이건수, 정준모... 박명자, 신동은, 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