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레이터협회는 4월27일 오후 4시부터 아트선재센터에서 ‘한큐협 월례포럼 : 큐레이터 김영순의 세계’를 열었다. 김영순 발제자는 문민정부 출범이라는 현대사적 전환기에 미술계 출신으로는 드물게 국가 문화 정책과 문화 행정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의견 개진과 방향 제시 등의 진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일본 문화청이 연례적으로 주최하는 월드 포럼 참가를 일과 이를 통한 미술문화 기획의 변동상을 들려줬다. 나아가 영은미술관 건립계획 수립부터 개관까지를 주도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미술관-행정부-입법부-지자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가동되어 미술계에 변화를 가져오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김영순 씨는 처음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양화를 전공하고 상 81전 회원으로 국립현대미술관 1983년 2회 청년작가전에 초대작가로 출품한 경력도 있다. 대표적인 큐레이팅은 한원미술관 개관 4부전
참석자는 윤범모, 김선정, 김준기, 서진석, 정보원, 안필연....
저녁식사에는 아트선재센터/ 사무소 /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주) 이범구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