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2시부터 제16회 전국박물관인대회가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삼성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6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여가 있었다.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제1차관에 의해 박물관인상 원로 부문에 이귀례 가천박물관 관장, 중진 부문에 박방룡 국립부여박물관 관장, 젊은박물관인 부문에 박선주 영은미술관 관장이 수상했다.
다음으로 박물관 ․ 미술관 발전유공자 정부 포상이 있었다. 대통령 표창에 김형구 한국등잔박물관 관장, 국무총리 표창에 박강자 금호미술관 관장과 김태수 삼척시립박물관 관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에는 최효준 경기도미술과 관장 ․ 오석환 조선민화박물관 관장 ․ 강은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사 ․ 정미현 유럽자기박물관 학예사 ․ 서수연 이화여자대학교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이 수상했다.
박물관 ․ 미술관올해의 우수활동상은 학예사 부문에 유광숙 목인박물관 학예실장, 박물관 ․ 미술관 기획전시 부문에 무등현대미술관 ‘…ing : after the box’(2012), 박물관 ․ 미술관 출판물 부문에 본태박물관 『아름다움을 찾아서』(2012)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자가 많아 좌석이 부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