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 째인 아트쇼부산 2013에 김달진미술연구소도 매가진부스에 참가했다. 서울아트가이드 구독도 받고 도서도 팔고...아쉽게도 좁고 위치가 좋지 않았다. 6월5일 아트쇼 부산은 이색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서병수 국회의원, 허남식 부산시장 등 37명의 지역 인사들이 나란히 이젤 앞에 앉아 특별전 참여 작가 작품의 이미지에 절반을 채워 넣는 '콜래버레이션(협업)을 진행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방명록으로 생각해 글을 써넣었다.
특별전들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 작가 중심으로 김성연 씨가 기획한 '아트 액센트 플랜 B'에서는 심준섭 이선경 이광기 서평주 신무경 등 12명의 작가가 회화, 사운드. 영상, 설치 작품을 통해 참신한 현대미술 감각을 보여 준다. 대한민국 조각의 흐름을 짚어 내는 '아트 3D'를 기획한 갤러리LVS 이원주 대표는 '이영학, 문신, 도날드 저드 등 조각계에 획을 그은 작가 2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고 소개했다. 행사장 입구 오른편에서는 비영리전시공간 및 창작공간 아트페스티벌인 AR-TOWS도 열렸다.
이번 아트쇼부산 감독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아이리스문( 문인희). 전시장 동선이 불편했다.
비영리전시공간 및 창작공간 아트페스티벌인 AR-TOWS/ 더페이지갤러리 샘 프란시스 작품앞에서 김달진, 미술평론가 옥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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