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화로 세상과 맞선 원석연(1992-2003) 추모전(6.20 - 7.28) 및 출판기념회가 6월 20일 갤러리아트사이드에서 있었다.
오후 5시 사회자의 묵념으로 시작하여 내빈소개
* 미술사가 김경연의 작가론
* 아트사이드 이동재 대표: 1989년 그로리치화랑에서 개인전에 처음 만났고 방학동에 7회 방문했었다...장례식장에서 쓸쓸해서 가슴 아펐다.
* 열화당 이기웅 대표 : 이석우 관장이 한 살위인데 화집이야기를 해서 돌아가신 분에게 염(殮) 해드리는 마음으로 발간하게 되었다...추사 작품을 놓고도 가짜냐? 진짜냐?...가격이 얼마냐? 예술가치가 아니고 시장가치로 말하는 현실이 안타깝다...책이 나오기 전에 사모님이 돌아가셨다... 출판정책은 깊이 넓게 파야된다.
* 겸재정선기념관 이석우 관장 : 단순한 연필그림이 아니고 맑고 고매한 정신성에 있다...폭풍의 언덕위에서 연필 한자루를 가지고 살아온 꿋꿋한 정신... 사라져 갈 것 같은 원선생이 살아 환생하여 우리 앞에 서있다.
* 탤런트 강석우 : 원선생과 인연과 집을 방문해 왔다.
* 조선화랑 권상능 대표 : 이 시대에 기억해야 할 작가이다.

참석자는 최만린, 금동원, 신양섭, 한만영, 박영남, 전병현, 이재삼...윤진섭, 김용대, 권행가...전 국회의원 이종찬...
참석자는 최만린, 금동원, 신양섭, 한만영, 박영남, 전병현, 이재삼...윤진섭, 김용대, 권행가...전 국회의원 이종찬...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한 작가지만,
잊혀지고 묻혀져가는 작가를 되살려내는 이동재 대표....
과연 화집은 몇권이나 팔릴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돈 논리를 떠난 의미있는 기록되어야 할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