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레이터협회는 6월 22일 아트선재센터 3층 4시부터 회의실에서 ‘한큐협 월례포럼 20130622 : 김홍희’를 열었다.

「페미니즘·비디오미술」(1998년), 「굿모닝 미스터 백」(2007) 등의 저술활동을 시작으로 대안공간 쌈지 디렉터, 비엔날레 커미셔너, 공공미술관 관장 등으로 일해 온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은 미술사와 미술비평, 디렉터십과 큐레이터십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김 관장은 포스트뮤지움 논의를 중심으로 한 동시대 미술 제도의 새로운 가치지향과 서울시립미술관의 운영전략을 소개하였다.

김홍희 관장은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콩고디아대에서 미술사 석사를 마친 후 홍익대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발표는 박래경, 윤범모, 김영순, 김희진(아트스페이스풀) 씨에 이은 다섯번 째 초대자이며 김준기 씨에 의해 내용이 정리되어 서울아트가이드에 한국큐레이터열전으로 기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