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목요일 한국미술정보센터에서 <라키비움 프로젝트 Ⅰ> 2차 강연이 있었다.

 <라키비움 프로젝트>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미술아카이브의 역사와 다양한 사례, 현재 문화기관들이 아트 아카이브를 어떻게 구축 운영하는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현실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개설한 교육프로그램이다.

 

 5월 23일 열린 1차 강연 박주석(명지대 기록정보과학 전문대학원 교수)의 '시각예술의 제도와 기록'에 이어,

이번 2차 강연에서는 김달진(김달진미술연구소 소장)의 '미술자료, 아카이브 현황'이라는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미술아카이브에 관한 키워드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미술자료의 특성, 미술자료 현황, 미술자료실/아카이브 현황과 운영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금까지 1, 2차 강연을 통해 전반적인 아트 아카이브의 개념과 현황에 대해 짚어보았다.

앞으로 3, 4차 강연에서는 아트아카이브의 해외사례 및 기관운영 사례에 대해 살펴 볼 예정이며, 5, 6차 강연에서는 아트아카이브의 현실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

 

3차 강의는 7월 25일 목요일 심보미(전 국립현대미술관 아키비스트)'해외 사례를 통해 조망하는 아트 아카이브의 요건들'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