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B1갤러리에서 열리는 <그림자인형전 : 피영展>이 6월30일 끝이 나서 29일 전시장을 찾았다. 중국국립미술관과 중국피영박물관이 주최한 국내 최초의 피영 전시로, “피영(皮影)”은 가죽으로 만든 형상을 이용한 그림자 인형극을 의미한다. 빛과 그림자를 통해 신비롭고 재미있는 전설과 고전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고차원의 예술인 피영은 2,000년 전부터 현재까지 중국인들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의 민간예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국보급 피영 45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삼국지, 서상기, 서유기 3가지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일반 10,000원.

단체 관람객 중에는 '2013 불타는 토요일 4차 체험 활동 일정표/ 목동종합사회복지관' 안내문을 가진 학생도 만났다.

 

 

 

  

 


   

모처럼 두산갤러리도 들려 재미작가 제니조 전시를 보았고 디렉터 김종호 씨도 만났다. 그림에서 시점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

여러 시점에서 풍경을 한 화면에 구성해내고 있었다.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G-SEOUL 국제아트페어가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인 G-SEOUL은 대한민국과 세계 정상의 화랑들이 참여하는 프리미엄 아트페어로 여타의 아트페어와 확실하게 차별화하여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컬렉터들이 만나는 예술의 향연장이다. 특히 이번 G-SEOUL은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새로운 예술의 장르로 이미 각광받고 있는 사진예술을 특별전시로 꾸미기도 했다..

G-SEOUL을 중앙일보사 주축이 되어 새로 주최한 (주)더가드는 galleryseoul 11, 12에서 축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워진 아트 법인으로 G-SEOUL은 인터내셔널 아트페어로서, 국내 미술시장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아시아를 넘는 국제적인 프리미엄 아트페어를 지향한다고 한다. 참여 화랑은 장소가 변경되었으며 1,2회 강남에서보다 교통이 불편하고 컨벤션센터라  천정이 낮은 것을 지적했다.

 
   


   

진화랑 (왼쪽)/ 학고재화랑(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