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수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6월 12일부터 9월 22까지 열리고 있는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_시크릿뮤지엄>전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2010년 프랑스 파리시립미술관인 프티팔레(petit Palais)에서 다 빈치부터 고흐까지 서양미술사의 큰획을 그은 거장들의 회화를 고해상도 디지털 영상을 통해 재조명하여 개최한 ‘원화없는 명화전’, 바로 디지털 명화전시 <Révélations_레벨라시옹>이 예술의전당 기획을 통해 ‘시크릿뮤지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렘브란트, 루벤스, 들라크루아, 다비드, 마네, 모네, 밀레 등 15-20세기 최고 거장들의 명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전시장 구성은 1. 선, 2. 색, 3. 빛, 4. 그림자, 5. 시간, 6. 원근법, 7. 마티에르, 8. 감정 테마로 나누어져 있다.

 

 


 


 



 

 멀티스크린, 프로젝션, 홀로그램, 3D 등 최첨단 연출기법, 음악과 사운드가 더해져 새로운 미적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제작된 디지털 작품 외 한국의 유재흥, 이이남, 전가영, 하석준 씨도 출품했다.
 담당 큐레이터 서민석 씨들 만났다. 이 전시는 원화크기의 복제물과 평소에 원화를 보았을 때 무심코 지나갔을 세밀한 부분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성인 12,000원. 시크릿뮤지엄 책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