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잠시 주춤했던 7월 16일 11시경에 용산구 한남동에서 6월 10일 오픈(Pre-Open)한 아마도 예술공간(Amado Art Space)을 찾았다. '목하 진행중'이라는 제목의 전시가 말그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1층을 관람하다 한 참 작업 중이던 김다움 작가를 만났다. 그는 밝게 관람객을 맞아준 뒤 다시 작업에 집중했다. 2층에서는 박재영 작가의 작업이 들어있는 방이 '진화 중'이라는 이름으로 무심하게 닫혀있었다.



 

8월 12일에 완성되는 전시의 과정을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전시는 운영위원회가 선정한 5명의 큐레이터가 5명의 작가를 선정해 그 작가들이 지속적으로 전시를 '진화'시켜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관람으로써 전시에 참여했다고 생각하게 되서 일까 전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졌다.  


*목하 진행 중展 6월 10일 ~ 8월 31일

6월 10일 아마도 오픈

6월 11일~8월11일 전시 진화 중

8월 12일 그랜드 오픈

8월 31일 전시 종료


*참여 큐레이터 및 작가

백   곤 (큐레이터)_박재영(작가 – 설치)

신승오 (큐레이터)_김다움(작가 – 영상)

양지윤 (큐레이터)_전미래(작가 – 퍼포먼스, 영상)

이보성 (큐레이터)_윤성일(작가 – 회화 설치)

황정인 (큐레이터)_강서경(작가 - 회화, 설치)


 ■ 관람시간 : 화 - 일요일 (10:0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