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2013 아시아프(ASYAAF: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개막행사가 7월 23일 11시부터 있었다.
행사는 TV조선 이하정 아나운서 사회로 이번 전시의 총감독인 이화여대 원인종 교수의 결과보고가 있었다. 작품 선정에서 “아이디어나 상업성을 배제하고 자기 성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작품을 먼저 선정' 했다.
테이프 컷팅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조현재, 조선일보 변용식 발행인, 국립현대미술관 정형민 관장, LG 유원 전무, SK 이만우 전무, 한솔뮤지엄 오광수 관장, 대학미술협의회 윤동천 회장, 한국화랑협회 표미선 회장, 한국박물관협회 김종규 명예회장,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 황달성 회장, 아시아프 원인종 총감독 순으로 호명했다. 참석자는 서성록, 오원배, 안규철, 김종학......, 전시를 둘러보고 조현재 차관의 건배사가 있었다.
황달성, 표미선, 윤동천, 이만우, 정형민, 조현재, 변용식, 오광수, 김종규, 유원, 원인종
이번 행사는 500명의 아시아 각국 대학생 및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 축제로 6회째를 맞이한다. 아시아프는 지난 5회를 거치면서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젊은 작가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전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까지는 참여 작가 777명을 선발했지만, 올해엔 500명 이하로 줄여 '양'보다는 '질'을 택했다고...전시장 분위기가 쾌적해졌다.
2008년 1회 아시아프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부터 2012년 5회 ‘문화역에 내린 젊음’까지 매년 하나의 통일된 부제를 선정하여 아시아프의 정체성과 성격을 부여해왔다. 하지만 이번 6회 전시는 청년작가들의 다채로운 메시지를 일관된 주제로 묶어놓기 보다는, 다양한 사유와 해석이 가능하도록 예술의 장을 열어두고자 별도의 부제 없이 진행된다.
아시아프는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30세 이하의 젊은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아트페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2013 아시아프' 참여 작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70명, 외부 기획자인 갤러리 엘비스(Gallery LVS)가 각국 화랑과 협력해 별도 선정한 해외작가 30명 등 모두 500명이다. 분야별로 한국화 94명, 서양화 252명, 입체 41명, 판화 18명, 사진 56명, 미디어아트 9명을 뽑았다. 참여 작가 명단과 분야별 심사평은 아시아프 홈페이지(asyaaf.chosu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수(뒤편) 작품, 오누리(앞) 작품
문세화 작품
배정은 작품
■ 관람시간
1부 : 7월 23일(수) - 8월 4일(일) 10:00 - 19:00
2부 : 8월 6일(화) - 8월 18일(일) 10:00 - 19:00
*월요일 휴관 / 8월 15일(광복절)은 휴일 아님
■ 입장요금
일반(대학생 포함) : 6,000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 4,000원
단체(20인 이상) : 1,000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