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2번 연두색 버스를 타고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내려 언덕을 따라 내려갔다. 내려가는 길에 석파정 올라가는 길 왼편으로 난 골목길이 보였고 그 길을 따라 40m 올라가니 유금와당박물관 정문에 도착했다. 잘 꾸며진 작은 정원과 앵무새들이 지저귀는 현관을 거쳐 박물관에 들어서니 좌우로 박물관 전시실이 보였다.
‘황유도용(黃釉陶俑)’과 ‘중국양주와당(中國揚州瓦當)’이 동서전시실에서 각각 진행 중이었고 동전시실에서는 유금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로 열 명의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 학생들의 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

동전시실의 황유도용전은 중국 수-당초의 도용을 소개한 전시로 당시 중국인들의 풍습, 복식 등 생활전반을 엿볼 수 있었다.

서전시실의 중국양주와당전은 양주지역에서 출토된 와당을 선보인 전시로 와당을 통해 당시 양주지역의 문화와 동아시아 국가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관람시간 및 요금
수·토요일 오전 10시~오후5시
화·목·금요일 예약관람
일·월요일 휴관
5000원 (학생/단체/경로/장애인 우대)
■문의 및 예약
화·목·금요일, 예약제 운영 02) 394-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