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아트센터 (회장 박래경)와 이인성기념사업회(회장 이채원) 주최로 이인성학술발표회가 7월27일 오후 3시부터
역삼동에 있는 강남문화원에서 있었다.

박회장 : '우리는 우리 예술가들의 생애를 찾아도 보고 존경도 해야하는데 서양작가들은 좋아하면서 우리 작가들은

무시하지 않았나 싶다...

 

주제는 고려대 의과대 해부학교실 엄창섭교수 '해부학자가 본 '이인성 작품속에 나타난 몸' 

 

박래경회장의 인사로 시작하여

일반적인 해부학이란 학문에 대한 이야기와

<해당화>, <가을 어느날>, <누드> 등의 이인성작품을 해부학적 또는 비례로 구분하여 설명했다.

어느 작품은 비해부학적인 구도도 지적하며 1시간 반이상 이어졌다.

기념사업회는 다각적인 방면에서 이인성의 실체를 연구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