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4일 1박2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제주가는데 비행기로 1시간, 제주에서 서귀포가 리무진버스로 1시간 반이 걸렸다.
5월 31일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 앞에 있던 작가의 작업실 자리에 300평 규모로 개관된 왈종미술관을찾았다.
많은 미술인들이 개인미술관을 원하지만 설립도 어렵거니와 개관 후 지속적인 운영비를 감당할 대안이 없다. 그러나 왈종미술관은 입지조건, 주변 경관과의 어울림, 동선을 줄인 미술관 건물, 커피숍과 아트상품 판매 등을 통해 성공한 미술관 운영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미술관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고민이 녹여낸 왈종미술관에서 ‘예술인’ 보다는 ‘생활인’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이왈종 화백을 만나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가이드 9월호 내가 만난 미술인에 인터뷰 기사 참조
미술관 지붕위 인물 / 미술관 앞 뜰, 야생화도 있고 텃밭
미술관 전경
미술관 건립과정과 이왈종 자료 / 미술관 전시장
야트 샵 / 커피 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