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한국미술정보센터에서 <라키비움 프로젝트 Ⅰ> 4차 강연이 있었다.
 <라키비움 프로젝트>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미술아카이브의 역사와 다양한 사례, 현재 문화기관들이 아트 아카이브를 어떻게 구축 운영하는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현실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개설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4차 강연에서는 박상애 백남준아트센터 아키비스트의 ‘아트 아카이브의 구축: 백남준아트센터’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강의 전반부에서는 아카이브의 특성과 구축, 운영방법에 대해 후반부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의 사례와 특수성에 대해 명쾌한 설명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 또한 아트아카이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음 강의는 9월 22일 목요일 이호신(전 국립예술자료원 정보서비스팀 팀장)의 '지금 왜 아트아카이브인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금까지 아트 아카이브의 개념과 현황, 해외사례 및 국내 기관운영 사례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 열릴 5차 강의부터는 아트아카이브의 현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는 자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