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조선일보 공동 주최로 덕수궁에서 열린 '명화를 만나다-한국 근현대 회화 100선'이 총 관람객 39만명을 돌파하며 30일 막을 내렸다.
폐막일인 이날만 7,450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29일 개막 이후 5개월 동안 총 39만450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국내 작가의 회화 작품만을 선보인 미술 전시로는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 조선일보 2013.3.31. 

 

 작년 10월말 개막 초기에 전시를 보고 아쉬워 폐막 하루전날 3월29 토요일 오후 3시쯤 덕숭궁미술관을 찾았다.  처음 20만명을 예상했다던 전시가 조선일보에 연 이은 기사와 <왜 명화인가 > 시리즈로 22점을 소개했다. 비가 부슬 부슬 오는데 몰려는데 관람객을 입장객을 중간에 중단시키며 입장객수를 제한했다. 성인 덕수궁 입장료 1,000원에 전시 입장료는 5,000원. 도록은 동이 나고...서양 명화에만 모이는게 아니고 우리 작가 작품에도 이렇게 많은 인파가 마음이 설레였다. 몇 작가의 작품은 그작가의 대표작이어야하는데 아쉬웠다.

그동안 아!고구려...벽화전(1993.11.18-1994.1.15 / 입장료 500원)이 3개월간 입장객이 438,810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