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인 서울포토는 2008년 프레를 거쳐 2009년과 2010년은 포토넷이 공동 주관했었으며 포토넷 폐간으로 올 해는 한길사가 파트너로 동참했다.

그동안 디렉터로 일 해 온 강철 씨는 "전시와 감동, 매매와 투자"를 추구했으며 "스크린 쿼터, 문화보호의 논리" "폴라로이드, 희소가치의 논리" 로 설명했다. 판매도 '인기작가에 몰리고 있다'고 했다. 서울아트가이드 4월호 <세계미술 현장>에 소개된 중국작가 왕칭송은 독특한 머리 스타일에 작품도 인기가 높았다.
4월23일 코엑스3층 318호실에서
12:00-14:00 중국컨템포러리 사진의 잠재력 / 오영민(북경중앙미술학원교수)& 유판(북경영화학원박사)
15:00-17:00 소나무와 나의 작품세계 / 배병우(사진작가)
18:00-19:00 배병우 팬 싸인회

전시는 화랑 부스, 배병우 초대, 체코&슬로바키아 초대국가, 대학사진과 교수, 내일의 작가 등으로 꾸며졌다.
이번에 초청된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1993년 두개의 국가로 분리되었는데 "체코 작가들은 기록사진에 더 관심을 보이고 슬로바키아 작가들은 보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사진에 접근하는 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주말 사진에 흠뻑 빠져보시지요?
사진 1. 왕칭송작품
사진 2. 왕칭송작품
사진 3. 일본 화랑 부스에 나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