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 이원호씨 사회로
- 내빈 소개
권영빈, 김종규, 전보삼, 허동화, 이종선, 김윤순, 박찬수, 박선주...(경기관내 박물관 미술관장 참석자가 많았다.) 전뢰진, 민복진, 전준, 김영원, 백현옥, 이춘만, 김복영, 서성록, 박필호, 김이순, 장준석, 주민숙, 이석주....한용외, 권태선, 최불암, 이경희, 임희주, 강석희, 이영범...
- 이연수관장 인사말
"조각가의 드로잉전을 보여주고 싶었다. 50년 역사의 흔적...그 중 700여점의 작품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작품집을 만들었다..." 이어
* 작고한 서양화가 이세득선생 사모님이 작품 15점 미술관에 기증
* 작고한 조각가 김정숙 자료전 및 아들 김인회선생에 의해 작품 기증
* 로뎅의 발자크상-석고 작품을 기증받았다. / 임성훈 학예실장 보충 설명- 프랑스에 문의 공식적인 확인을 받았으며 부분 복원이 약간 필요하다...(미술관에 좋은 일이 많았다)
- 김종규 박물관협회 명예관장 축사
- 김남조 시인 축사
"참석하신 분 들이 아름답고 최선생은 귀빈들을 만당에 모이게 했다..

임성훈 모란미술관 학예실장은 "드로잉은 한 예술가의 정수로 작가의 독백이고 일기이다. 최선생님의 드로잉은 가식과 가장이 없고, 자연과 생명을 원초의 힘으로 표현했다. 일괄된 조형정신으로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고독했던 예술가의 발자취이다..."
- 최만린 인사
광화문 이순신장관 동상이야기에서 시작...요사이는 원로라는 전치사가 붙는데 내가 이 말을 듣기 적합한지를 생각했었다. 오늘 누가 나에게 조각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림도 하느냐고 물었다고..드로잉을 보인다는 것은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게 되었다.
(고백) 처음 출세하고 싶어 상대를 갔는데... 흙을 만지며 살겠다고 진로를 바꾸었다....
뜻있고 좋은 시간들이었다. 7시반에 버스가 서울로 출발했다. 전시는 6월12일까지 이며 최만린 (모르는 분께) 씨는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했고 서울대 명예교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