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주)퀸터센셜코리아, 라움이 주최하고 (주)퀸터센셜코리아, (주)중앙일보문화사업이 주관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 Gallery Seoul 11이 5월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렸다. 국내 11개, 일본 3개 화랑이 참여 프리미엄 8화랑, 뉴웨이브 6화랑으로 나누었다. 9일 개막식날 비가 오는데 역삼역에서 내려 행사장을 찾아 걸었다. 행사가 열리는 라움은 특별한 공간이었고 입구부터 경호원들이 손님을 안내했다.
특별전으로 야외에 최정화, 이용백, 수보드 굽타, 지용호 작품들이 놓여 있고 참가한 어느 화랑 "주최측에서 주제와 신작들을 요구했다"고... 행사장에서 만난 모화가 "이제 아트페어도 품격을 달리하는 - 코엑스에서 시장바닥처럼 열리는 것과 차별화 될 수 밖에 없는 시점이 왔다"고 했다.
Gallery Seoul 11 - Premium & New Wave는 3일은 VIP오픈 마지막 12일은 퍼블릭오픈으로 구별했고 행사가 열린 RAUM은 국내 최초의 소셜 베뉴로 리츄얼 웨딩,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신 귀족 커뮤니티의 출발점이고 (주)트라움하우스가 기획한 하나의 마스터피스라고 홍보하고 있다. 전시 디렉터 정종효 씨는 전 한국화랑협회 사무국장이다.
난 8시부터 공연되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바로크 음악회를 남겨놓고 교회 부흥회로 향했다.


사진 1. 이용백, 수보드 굽타 작품
사진 2. 빌 비올라 작품
사진 3. 일본 화랑이 출품한 작품
사진 4. 지용호 작품
사진 5. 라움 외관
사진 6. 행사장 입구, 최정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