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맡은 황수경 KBS 아나운서는 "오늘 날씨처럼 뜨거운 관심을 가져달라....."
개회선언
국민의례
동영상 상영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추진경과 설계, 미래모습
축사 / 문경원
- 2009년 이곳에서 열렸던 신호탄 전시에 참여했던 작가로 "바다 위에 떠있는 항공모함으로 느꼈었다..."로 말을 시작했다.
치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정병국 장관은 "이 곳은 질곡의 역사를 거친 곳이다... 우리는 늘상 예술의 힘이 강하다를 말하는데 문화의 힘이 큰 것을 장관으로 실감하고 있다. 국가와 언어, 사회 계층 등 모든 것을 통합 소통시켜주는게 문화예술의 힘" 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12월 개관이지만 서두르거나 연장하지는 않겠다. 힘을 모아달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찾아갈 일이 있었다면 외국에도 가는데 과천이라고 안갔겠느냐고?... 과천, 덕수궁, 서울관의 특색을 살리겠다..."
기공 축하의식 / 서태경 기획 <축 미술관의 탄생>(12분)
- 터치버튼을 누를 인사들을 호명했다. 미술관에 작품을 많이 기증한 부산 공간화랑 신옥진 사장을 시작으로..... 정장관이 호명자가 적어서인지 별도로 원로작가들을 직접 초대하여 동참하게 하였다. 터치하며 화면에 재미있는 동영상들이 비쳐지고 끝에는 정장관 배순훈관장이 나타났다.
축하 퍼포먼스 홍성민 기획·연출
- 미술가이며 계원예술대학 교수인 홍성민씨는 반고호 영화를 차용하여 립싱크 퍼포먼스를 기획하였다. 무대에서는 <고호>, <기무사 외벽의 토끼>, <앨리스>, <별주부전>, <북청사자춤> 등 동서고금의 예술적 아이콘들이 콜라주 된 초현실적 상황극을 연출하였다.
뜨거운 햇빛아래 땀들을 흘리고 행사는 40분 정도에 끝나고 장관과의 인터뷰 시간, 장관이 몇몇 미술계인사를 초청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사진 1. 기공식전 모습
사진 2. 기공축하 버튼터치
사진 3. 축하퍼포먼스
사진 4. 식후 정병국장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