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KIAF는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로 성장하였다. KIAF2011에서는 국내외 17개국 192개 갤러리가 참가하여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에서부터 대가들에 이르기까지 약 5천여 점의 폭넓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BMW Group의 후원으로 VIP Car 차량을 지원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 제프 쿤스와 협업한 17번째 BMW 아트카인 ‘BMW M3 GT2’가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36주년을 맞는 BMW 아트카는 프랭크 스텔라,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워홀, A.R.펭크, 데이빗 호크니, 올라퍼 엘리아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탄생하였다.
<올해 주빈국 호주는 2009년부터 KIAF에 참가해 왔으며 이번에는 정부 지원으로 17개의 화랑과 60여명이 출품한다. 올해는 한국 호주 우호의 해로 행사에 15여명이 방한 예정으로 원주민미술부터 최신 미디어 작품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 작품 아트페어인 Art Flash(문화부 예산 지원)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기존 아트페어에 출품되는 작품들이 회화나 조각 등 고전적인 장르에 국한되어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전시를 마련한다.
8월10일 기자간담회는 잡지를 대상으로(9월호 마감을 위해) 12시 달개비에서 열렸다. 김영민 한국화랑협회 사무국장 사회로 협회 표미선 회장, 박우홍 부회장, 이화익 기획이사, 김진화 재무이사 등이 참석해 큰 지면 할애를 요청했다. 홍콩이 뒤쫓아오고 애국심에 호소하는데 KIAF 결과까지도 잘 보도해달라고....
세이아트넷 유승은실장이 호주 출품작가들을 소개했다.
기간 : 9월22일부터 26일까지
장소 : 코엑스
일반관객 15,000원(한국미술협회 회원증 소지자 10,000원)
학생할인 10,000원(대학생포함)
사진 1. 표미선 한국화랑협회장, 김영민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