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이 9월5일 오후 3시부터 예술원에서 있었다. 시상은 개식에 이어
*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생략,
* 시상(부상 5,000만원)은 권순형예술원 회장에 의해 문학부문 : 김규동(시인) - 병환 중이라 아들 김현(법무법인 세창대표-변호사)이 수상 / 미술부문 : 한묵(서양화가) / 연극 영화 무용부문 : 최은희(영화배우)

* 인사말 한묵 '예술가에게 주는 예술상을 내가 탔다고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왔는데 상을 받아서 영광스럽다...."
최은희 "너무나 행복합니다...고 신상옥감독에게 바치겠습니다.."

* 축사 정병국장관 "창의력과 예술적업적으로 예술원회원 모두가 이상을 받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경제적으로 세계 10대국으로 올라섰다. 그 어려웠던 시절에도 예술의 혼을 놓지않고 후손들이 잇고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나라.. 6개월간 9차례 해외에 나갔는데 이제는 국력이 신장되어 한국과 함께 하려고하고 도와달라고들 하고 있다. 지혜를 각박한 사회에 더욱 나눔이 필요하다... 국회로 돌아가는 시점이 되었는데 제도개선, 예산증액에 노력하겠다..."

조윤선국회의원 - 수상자의 면모를 소개 "김규동-아들 변호사와의 인연을 언급 / 한묵 - 추상미술의 선구자 ..10년전 신장수술이야기 / 최은희 - 한류의 원조 '빨간 마후라' 영화이야기 /
"...우리가 오늘 날의 수혜자가 되었다. 예술가는 많지만 진정한 스승이 많지않다고 하는데..."
권순형회장 " 이제 194명의 예술원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노력하겠다."

예술원상 시상식에 처음 참석했는데 김세중조각상 시상식보다 내빈, 축하객들이 가득했다.

만난 미술인들은 예술원 회원 이외에 박래경, 심경자, 오원배, 이지호....







사진 1. 수상자 김규동 아들, 한묵 부부, 최은희
사진 2. 정병국 장관, 한묵 부부, 서양화가 고혜숙
사진 3. 서양화가 이근신(한묵 제자), 한묵 부인, 최종태, 한묵, 이종상, 조수호, 백문기, 전뢰진, 민경갑, 박광진, 앞 중앙에 김흥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