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사치갤러리에서 주목할 만한 한국의 작가를 발굴하여 전시하고 있는 2011 ‘코리안 아이:에너지와 물질전’(Korea Eye:Energy and Matter)의 일부가 해외 전시에 앞서 9월 5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코리안아이 프리뷰전을 선보인다. 프리뷰전에는 강형구, 김준, 데비한, 박승모, 배준성, 홍영인, 윤종석 총 7인의 작품 7점을 선보인다.

‘코리안 아이:에너지와 물질전’에는 한국의 신진 작가 및 기성 작가 21인의 24점이 선정됐다. 10월에 서울 SC제일은행 제일지점, 11월부터 뉴욕 아트디자인박물관, 2012년 7월에 런던 사치갤러리 전시가 예정되었다.

2009년 시작 후 내년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한국현대미술을 해외에 알리고 있는 코리안 아이 프로젝트는 2009년 ‘문 제너레이션’전을 시작으로 첫해 30만명이상, 2010년 ‘환상적인 일상’전으로 8만 5천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바 있다.

이 전시는 스탠다드차타드가 후원하는데 그동안 함께했던 전시기획자 이대형 씨는 빠졌으며 9월6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