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유용지물(有用之物)’이란 주제로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청주 내덕동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 공예디자인 흐름과 경향을 한눈에 보여줄 본전시로 ‘오늘의 공예’전을 비롯해 특별전인 ‘의자, 걷다’전, 초대국가전으로 ‘핀란드의 공예와 디자인’전을 선보이며 제7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선정작들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청주·청원지역 12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는 청주·청원네트워크전을 비롯해 국제학술대회, 다채로운 공예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년 비엔날레- 체육관 시설 등을 벗어나 전시공간을 옮겨 옛 청주연초제조창 2, 3층에서 넓혀져서 전시 짜임새가 높아졌다.
전시 개막에 맞추어 <오늘을 걷는 공예>, <전통과 미래 그 사이-핀란드의 공예와 디자인>, <의자 걷다> 3권의 책이 마로니에북스에서 나왔다.
의자의 변천사, 연초제조창역사 아카이브 전시가 눈길을 많이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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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정준모감독이 아르누보 시대 조명등을 펼치고 있다.
사진 3.
사진 4. 설치미술로 참여한 홍현숙 씨
사진 5. 재미작가 조숙진 설치작품
사진 6. 전시가 열리고 있는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