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투모로우 2011'은 5섹션으로 구성
'Womad Code'(이대형) - 글로벌리즘과 사회적 지위 상승에 따른 여성적 시각이 반영
'한국미의 재구성'(이대형) - 동시대적 관점과 기법으로 다양하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재해석
'CounterFAKE'(허은빈) -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 내의 꾸며진 현실과 심리적 진정성의 충돌을 보여주는 작품
'낯선자의 시선' (신은진) - 주류에서 벗어난 시각으로 바라본 세계와 내면을 구현
'데자뷰' (이주희) -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서 작업
전시를 기획한 Hzone 이대형 대표는 이번 '코리아 투모로우 2011'의 키워드로 '융합'을 꼽았다. 작가가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광고, 음악, 건축, 디자인 등 다른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지난 24일 오프닝 행사 일환으로 '아트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시작품들은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었다. 박승모- 스테인레스 스틸 와이어로 만들어진 웅크린 여인상, 장승효- 사진 콜라쥬로 만들어 내는 대형이미지, 이지연- 전망대 에레베이터에서 채집된 이미지, 장종완- 구슬픈 리코더 소리와 이상적인 유토피아 이미지...
세라 손튼의 <걸작의 뒷모습> 이대형 배수희 옮김( 399쪽, 세미콜론, 20,000원)/ 책도 선보이고 있었다.


사진 1. 한진수 작품
사진 2. 장승효 작품
사진 3. 최울가 작품
사진 4. 김달진 이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