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김희수 개인전이 2월14일부터 28일까지 숲갤러리에서 열린다. '뉴요커 양아치 희스' 라는 부제로 본능과 순수한 원생적인 희화, 직설적인 단순 명쾌함에 때로는 문자그림, 암각화 등이 섞여진 그림이다.



작품 중에 가슴에 Kukalu라는 뜻을 물으니 작가는 "서로 만나서 부르짖는 무성어"로 설명했다. 14일 오픈에는 소설가 마광수, 음악가 한대수,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 서양화가 정미조, 이승오, 최영욱, 오브제설치 심수구, 조각가 성동훈 등...외국인 하프연주...

김희수(1968- ) 씨는 중앙대 출신으로 90년대 말 미국으로 건너갔고 "뉴욕에서는 마당발이며 한국작가의 뉴욕전시를 많이 도와왔다"고 측근이 전해주었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달진닷컴
https://daljin.com/2004/_main/exhibition/monthly/monthly.detail.php?code=E5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