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사날을 맞추어 임승오 씨 사회로 향 피우고, 잔을 올리고, 제문을 읽고, 묵념을 하고, 최병식교수가 소정 소개...갤러리현대는 금일봉을 보내왔다고, 주요 참석자 소개, 각자 참배...산소는 두 분이 합장되었다고 비문에는 "밀양변공소정관식지묘"
참석자는 (앞에 거론자) 이곳에 원로 조각가 김광우, 서양화가 강구원, 문인화가 유수종 외 예술인...미협 상임이사 이범헌, 한국화가 심경자, 송수련...
날씨가 찼다. 욕쟁이할머니 두부집으로 옮겨...포천시에서는 박진식 문화관광과장, 이은구 문화예술팀장 참석, 소정이 우리 미술사에서 위치..이제는 문화의 시대, 스토리텔링...고암 이응노는 대전에도 홍성에도 미술관이 있는데...아들 변지홍 씨가 있는데 연결이 안되고 있다고...
근처에 광릉수목원, 아프리카박물관이 있고 김종삼 시비가 있다고, 이를 연계하는 일, 변관식 기념사업회, 기념관 또는 미술관 건립 이야기도 오고 갔다. 포천의 슬로건이 "무궁무진 포천" 이었다.
우리 근대미술사에 청전 이상범과 쌍벽을 이룬 소정 변관식(1899-1976), 이를 시작으로 어떤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