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전시립미술관의 산하조직으로 개관한 대전시립이응노미술관이 2012부터 독자적인 운영기관으로 독립하여, 대전시립미술관장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역임한 이지호 대표 이사 선임과 함께 고암미술문화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대전시의 소속기관에서 독립 법인이 됨으로써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겠지만, 보다 유연한 경영이 가능한 재단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미술관을 운영을 표방했다.





전시
1. 국제전 유치
- 세계 미술사 속에 고암 확고한 위치를 설정하기 위해 국제전 개최
- 근・현대 미술사가를 초빙하여 이응노학예팀과 공동기획으로 전시 분야 강화
2.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한 다각적인 전시
- 타 장르(미디어, 디자인, 건축 등)과의 융합을 통해 고암의 실험정신을 계승
- 미래 미술의 방향을 선도하는 국제적인 미술관으로 도약

 학술연구 및 아카이브 구축
1. 논문상 부활
- '고암 논문상'을 되살려 고암 연구를 활성화
2. 출판사업 진행
- '고암 이응노, 삶과 예술'의 두 번째 버전 출판을 추진
- 프랑스 파리의 고암 아카데미, 고암 생가기념관, 국립 현대 미술관 등과 협력하여 ‘소장품 아카이브', ‘도서 아카이브' 구축
3. 세미나 및 심포지엄 활성화
-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정기 세미나 개최
- 파리 미술계와 연계한 학술행사, 국제학술 교류를 통하여 문화적 파급 효과기대

 지역미술과의 소통
1. 젊은 작가 발굴 및 양성
- 유망한 젊은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미술에 활기
- 지역 미술의 맥을 잇고 발전시키는 작업도 병행
2. 미술사 연구
- 동・시대 작가군 연구 및 고증을 통해 고암의 역사적 의미 부여

 조직운영
- 효율적인 조직 관리와 회계 운영을 위한 전문경영 체제 보강
- 아트상품 개발, 아카데미 운영 등의 서비스 사업 확장을 위한 토대 마련


 고객서비스
- 고암미술문화재단은 문화소비자인 관람객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
- SNS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잠재 관람객과 적극적인 소통
- 각 전시별로 전문가와 관람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
- 멤버쉽 제도를 도입하고, 협찬과 후원제도를 활성화





고암 이응노(1904-1989)
http://ungnolee.daejeon.go.kr/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박인경여사,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이지호 관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