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의 단색화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3월15일 오후 서울아트가이드 "내가 만난 미술인(60)" 인터뷰 대상자인 인터알리아 김종길 대표를 찾았다. 미술시장이 어려운데 큰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했다.

2008년 인터알리아가 미술계에 입문했을 때 많은 화제를 낳았다. 로또복권 코리아로터리서비스 자회사여서 풍부한 자본금으로 출발하였고, 미술관 경력의 노련한 큐레이터를 채용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김종길 대표가 있었다.



인터알리아(inter alia)는 ‘일이나 사물에 있어서 보다 특별한 가치를 추구한다’ 라는 뜻이라 한다. 서울 코엑스 뒷편 레베쌍트빌딩 지하 1층에 있으며 갤러리 공간 400평 이외에도 카페, VIP 룸 공간,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종길 대표는 신문사 기자 출신이라 비미술계 인사가 미술사업을 한다하여 배타적인 시샘도 받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신규 젊은 부유층 대상으로 전시 안내, 아카데미 운영,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새로운 콜렉터를 창출하면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가이드 4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