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토요일 비가 아침부터 생각보다 많이 왔다. 행사는 4시반 쯤 (사)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김노암 회장 인사로 시작되었다. "대안공간 제도가 국내에 도입된 지 10년이 된 지금, 다소 정체국면에 머물고 있는 국내 대안공간에 대한 근본적 운영방안과 지원개선책 모색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진흥부 김찬동 시각예술책임심의위원은 "이번 행사는 워밍업에 해당된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졌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이기웅 이사장(열화당 대표)은 "이 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다목적홀을 쓰겠다고 해서 마루바닥이라 염려도 되었지만 유용하게 좋은 행사에 활용되게 되었다...성경말씀을 인용하며 출판도시 이야기를 했다.
행사 참가 공간의 참석자 소개와 짧은 퍼포먼스로 끝났다.

AR FESTIVAL은 비영리 전시공간의 예술적 성과에 대한 아카이브와 객관적 평가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수 많은 기획전시와 창의적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비영리 전시공간의 활동을 부스와 쇼케이스 형태의 콘텐츠 마켓으로 연출하여 실험적인 예술적 성과들을 소통하고 교류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과 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된 것이다.
AR FESTIVAL은 국내 대안공간과 창작스튜디오의 행적을 부스전시 형태로 구성하여 소개한다. 이와 함께 비영리 전시공간의 창의와 비전을 고민하고 특별 기획전, 3회의 워크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을 연계하는 좋은 행사로 정보교환, 작품, 도서 판매가 이루어지며 25일까지 이어진다.
참석자는 서울여대 김태호교수, 서울시립미술관 조진근 전시과장, 백해영갤러리 대표, 김성호, 김종길, 전승보 .... 한국미술정보센터도 참여했다.
사진 1. 출판도시문화재단 이기웅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