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딕 리포트 2012는 예술가들이 각각 몽골, 남극, 중국, 이란에서 분투한 상상력의 열매들은 영상물과 사진, 퍼포먼스 영상극, 설치미술, 기록(소설)으로 담겨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두 달 동안 전시되었다. 전시는 1부(2.22~3.14)와 2부(3.23~4.15)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몽골팀과 남극팀이, 2부에서는 이란팀과 중국팀의 결과물이 선보였다.
“노마딕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새로운 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예술가들의 창작 에너지와 사유 및 시각의 다각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자체 기획, 발굴한 프로그램이다. 흔히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예술가들에게 작업실을 제공하는 것을 뜻하나 본 프로그램은 ‘이동형 작업실’을 제공한다 하여 앞에 ‘노마딕(Nomadic)’이란 이름이 붙었다.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33+Collections’ (3.15-4.14)는 김동화 이두호 이희재 이현세 박재동 백성민 하일권 등 원로 만화가부터 젊은 만화가까지 참여해 원화와 원고, 습작, 삽화, 스케치 등 168점을 전시, 판매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아르떼피아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저평가돼 있는 국내 만화의 가치를 높이고 창작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전시를 보러 동대문역사문화공간을 찾았다. 아직은 모든 공사가 끝난 것이 아니고 일부는 조성 중이었다.
전시장의 김동화의 <황토빛 이야기>가 300만원이고, 70-80만원, 1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