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는 미술과 관련한 여러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는데 하철경 한국예총 회장은 정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민자유치를 진행시켜나갈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하회장의 의견과 동일한 선상에서 지난2년간 킨텍스와 세텍에서 열린 <대한민국미술인축전>은 적극적인 민자유치를 통해 가능했다면서 예총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술인의 복지 증진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뜻을 밝혔다. 이밖에도 이 자리에서 제7차 교육과정에서 예체능 축소 현안과, 미술대학 입시 실기고사 폐지, 미술인 일자리 감소 등의 문제들이 패널들에 의해 논의 주제로 제시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금번에 실시된 예총 회장 추대 선출 방식이 기존 경선제를 고수하고 있는 미술협회 입장에서 볼때 보다 효율적이고 예술인들의 단합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좌담회는 미협과 예총의 화합과 공생관계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주었으며 나아가 대한민국 예술계가 소통-상생을 통한 발전을 이루어 내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