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한·터키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5월1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4개월간 기획특별전시관에서 ‘터키문명전 : 이스탄불의 황제들’이 열린다.
4월30일 오후 개막식에 앞서 11시부터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김영나 관장의 인사, 터키 문화관광부 문화유산박물관국장 오스만 무라트 쉬슬리 씨의 인사로 이어졌다. 특별한 질의응답없이 김세원 학예연구사가 전시장 투어를 했다. 규모도 국가차원이라 터키 대표단이 7명이고 참석했다.

앙카라의 아나톨리아 문명박물관,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터키 이슬람미술관, 톱카프궁 박물관 등 4개 터키 국립박물관 소장 문화재 중 152건 187점을 전시한다. 기원전 3000년께 아나톨리아 고대 문명 시기부터 19세기까지 터키 역사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구성은 제1부 : 고대문명과 히타이트 제국, 제2부 :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세계, 제3부 : 콘스탄티누스와 동로마제국, 제4부 : 오스만의 황제 술탄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 KBS 부산박물관
주관 : KBS미디어 (주)시월
입장료 : 성인 12,000원 중고생 10,000원
도록 : 27,000원

사진1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관장
사진2. 터키 문화관광부 문화유산박물관국장 오스만 무라트 쉬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