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처에 있는 성북구립미술관의 윤중식 전시를 보았다. 올해 100세를 맞이한 윤 화백(1913 - )은 필력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붓과 캔버스를 가까이하며 신작을 발표하는 개인전을 준비했다. 서울 성북동 성북구립미술관에서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국내 첫 상수(上壽·100세) 전을 연다. 100세의 생존 작가가 현역으로 활동하는 것도 드문 일인데 개인전까지 여는 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11년 신작도 있었다.
서울아트가이드 6월호 변순철의 아티스트 데자뷰 촬영을 위해 우리 일행은 자택으로 방문했다. 건강하셨고 청력 - 듣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셨다. 나는 인사를 드리고 먼저 나와 방화동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학술도서 2차 심사회의장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