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6년만에 루브르박물관전이 다시 열리는데 이번 <2012 루브르박물관전>은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6월5일부터 9월30일까지 예술의 전당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구성은 1. 혼돈의 시대와 올림포스의 탄생, 2.올림포스의 신들, 3. 신들의 사랑, 4.고대 신화속의 영웅들, 5. 지속되는 고대 신화의 테마로 이루어졌다. 루브르 박물관 소장품 110여점을 전시하는데 2m가 넘는 조각 작품들, 기원전 10세기 경에 제작되었던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도자기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화의 기원에서 로코코의 와토와 부셰, 신고전주의 루이 다비드와 도미니크 앵그르 회화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6월4일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오르세미술관 관장을 역임하고 2001년부터 루브르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앙리 루아레트 관장도 방한했다. 전시는 9월 30일까지.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관. 일반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02)325-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