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쇼부산 2012 참관을 위해 6월7일 KTX 9시차로 부산을 내려갔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제2전시장 - 벡스코 제2전시장 개막 행사이기도 한 이번 아트쇼부산 2012는 7일 첫프레스 오픈부터 미술애호가들로 붐볐다. 개막식에는 아트쇼부산 조직위원장 서병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 이번 행사를 주최한 부산일보 이명관, 국제신문 차승민, 부산 MBC 김수병 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닷새간(일반공개 8일부터) 아시아 미술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줄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등 7개국 72개 메이저·신진 갤러리가 참가, 500여 작가의 작품 2천여 점을 선보였다. 전시장 면적은 1만㎡. 3천여 평 크기의 대형 갤러리가 운영되는 셈이다.

한편,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부산화랑협회 주최로 열리는 BAMA2012 제1회부산국제화랑미술제도 이날 오후 개막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나흘간의 아트페어에 들어갔다. 센텀호텔 10,11,19층에서 BAMA2012에는 77개 화랑이 참여, 800여 명 작가 작품 2천500여 점이 소개되었다.

김달진미술연구소도 부스를 마련하여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의 연속간행물 창간호 27여종으로 8개의 진열장을 통해 <조형예술 1946>, <신미술 1956>, <조선미술 1958>, <미술 1964>, <간송문화 1971> 등을 전시하였고, 서울아트가이드 구독신청을 받았다.

 

 


 


 

사진1.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부스에서 미술잡지 창간호를 조직위원장 서병수(국회의원) 외 내빈들에게 설명.

사진2. 서양화가 김구림, 황영자, 김달진

사진3. 대안공간루프 서진석, 전 부산시립미술관장 허황, 김달진

사진4. 김구림 작품

사진5. BAMA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