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9시 20분 쯤, 미술평론가 윤진섭 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는 복날인데 약수동 성수사철탕 집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하자고... 누구 누구도 온다고 했다고. 

나는 박물관에 출근했다가 약수역 6번 출구로 나가서.... 도착하니 

윤진섭, 미술사가인 전 서울대 안휘준교수, 문화예술위원회 김찬동, 대안공간 루프 서진석, 

조금 지나서 미술사 양은희 박사, 화가 사석원, 전 화랑협회 사무국장 정종효 씨. 모두 8명이 모여 삼계탕파와 사철탕파로 나누어져...


 


윤진섭씨가 지난 번 국립현대미술관 단색화 큐레이팅 수고비를 받고 평소 모시고 싶은 사람에게 점심 한번 사겠다고 

갑자기 전화를 했다고... 미술계 현안에서 뉴스까지 이야기 들을 나누었다.


* 사석원 씨의 문화일보 '서울연가' 연재 이야기 - 전면 페이지라 글쓰기가 힘들다고...

* 부암동에 새로 개관하는 서울미술관

* 미술사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전제 조건 등...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시간 들이었다 3시 20분 쯤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