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6월 김달진미술연구소아트투어 참석자들이 이강소선생님의 화실 초청을 받아 8월4일 안성을 다녀왔다. 




 김달진미술연구소아트투어는 양은희박사에 의해 서울아트가이드 8월호 126쪽에 소개되었고 그 인연으로 다시 만났다.

뜨거운 날씨였지만 -  양은희 미술사박사, 박혜경 에이트인스티튜트 대표 등18명이 참석  - 좋은 만남으로 스위스 바젤아트페어/ 독일 카셀도큐멘타 추억이 되살아나고...



이 선생님은 '20 여년전에 이 곳에 자리를 잡았다 - 작업에 몰입할 수 있어 좋다'고 했으며 아트리에 규모는 대단했다. 국내 최대일 것 같다. 건물 동도 많았다.  페인팅 작업 공간, 도조 ㅡ 세라믹 작업 공간/ 가마까지 있고, 작품 전시공간,  별도의 한옥이 구별되고...군데 군데 작품 소재로 보여지는 집, 조그만 브론즈 배...



안내를 받아 투어를 하고 맛있는 점심식사...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Q 양은희 박사가 이강소선생님께 최근 작품 제목이 <허> 인데요?

A.그동안 제목이 <무제>, <섬>, <강>에서 <허>로 2 - 3년전부터 바뀌었다. 개인도 <섬> 일수 있지 않는가 ?

<허>는 동아시아에서는 허를 비어있는게 아니라 거기서 다시 조화를 이루어 생성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개념에 얽매이지 말자' '사유의 공가'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