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주비엔날레는 9회 째로  라운드 테이블(ROUNDTABLE․원탁회의)이라는 주제로 9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66일간 이어진다. 9월6일 기자간담회는 서울에서 초청단이 7시 비행기로 출발, 10시부터 진행되었다. 중앙 중심으로 왼쪽에 비엔날레재단 임원 및 눈예술상 심사위원, 오른쪽에 감독이 배석했다.

 

* 이용우 (재)비엔날레 대표이사 : 비엔날레 감독소개, 심사위원 소개 - “그동안 이론가들만 심사를 했는데 한국측 심사위원으로 예술가인 최정화 씨를 영입했다...” 라운드테이블은 “광주시민과 가장 맞닿은 주제이다...”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재)광주비엔날레 이사장 : “광주비엔날레 창설자이다...광주는 비엔날레와 디자인비엔날레가 번갈아 열려 매년 비엔날레가 열리는 도시이다...원탁에 앉아있으면 모두가 하나가 되며 상생, 희망, 꿈을 갖게된다...”

 

전시감독 6인은 주제를

1. 김선정(한국) ‘친밀성, 자율성, 익명성’, 2. 마미 카타오카(일본)‘일시적 만남들’ 3. 와싼 알 쿠타라이(이라크) ‘역사의 재고찰’ 4. 캐롤 잉화 루(중국) ‘개인적 경험으로의 복귀’, 5. 알리아 스와스티카(인도네시아) ‘시공간에 미치는 유동성의 영향력’ 6. 낸시 아다자냐(인도) ‘집단성의 로그인, 로그아웃’, 순서로 진행되었다. 평등과 자유에 관한 이 여섯 개의 소주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다양한 담론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 광주비엔날레 개막일인 6일 아시아계 6인 여성공동예술감독들.

(왼쪽부터) 김선정(국적 한국), 마미 카타오카(일본), 와싼 알-쿠다이리(이라크), 캐롤 잉화 후(중국), 알리아 스와스티카(인도네시아), 낸시 아다자냐(인도) 감독.

 

 

배포된 자료 중 감독 프로필에 김선정 약력 소개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지냈으며(과거형 / 그래서 그만 둔것을 알게되었다). 질의응답은 동아일보 고미석기자, 문화일보 신세미기자, 중앙일보 권근영 기자 3명 순으로 마감되었다. 기자간담회장은 준비된 좌석이 가득차서 서서 있기도 하고 관심이 높았다. 10시50쯤 끝이나고 전시투어는 비엔날레 전시관, 무각사, 대인시장, 광주극장, 비엔날레 전시관으로 돌아왔다. 광주시립미술관(중국 금일미술관 공동기획)의 2012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Ctrl+ N 비선형적 실행” 과 하정웅기증 이우환 특별전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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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1부 식전행사, 2부 공연, 3부 개막행사, 4부 작품관람 순 등으로 진행되었다.

1부 식전행사는 7시부터 50분간 비엔날레를 찾은 내․외빈과 시민들이 함께 나누는 ‘음식나눔 행사’인 ‘食 퍼포먼스’가 있었다.

- 대나무 통에 밥, 떡, 생수: 이를 위한 너무 긴 행렬과 어수선

2부에서는 8시부터 40분간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사진을 옴니버스로 구성․편집한 영상이 펼쳐지는 오프닝 인트로와 함께 공연이 이루어졌다. - 타악기에 맞추어진 춤 그리고...홍보대사 소개: 이범헌 외, / 2010 감독 :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2011 감독 : 승효상에게 감사상

3부에서는 1. 이용우 (재)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선언 : '이번 비엔날레 광주시민 정신..민주주의 방식...복잡하지만 성숙해가는 과정....'  2.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재)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의 환영사 : '18년이 지나며 세계적인 비엔날레....대선 후보인 박근혜, 문재인, 손학규 3인이 소개되고 ...비엔날레에 시민 2,000명이 참여...자원봉사자 칭찬'  4.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 : 마지막 멘트가 '대통령 후보가 왔으니 광주비엔날레와 아시아문화전당은 잘 될 것이다...', 5. 광주시의회장 인사


 2012광주비엔날레 6인의 예술감독의 전시개요 설명: 김선정 감독 '고맙다는 말로 대신 감사자 이름 거론 등...

그리고 ‘눈 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2012광주비엔날레 ‘눈 예술상’의 심사는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설치미술가 최정화,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 알렉산드라 먼로, 프랑스 보자르 대학의 디팍 아난스 교수, 북경 중앙미술학원 왕황셍 디렉터가 맡았다.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눈(NOON)’예술상 (상금 만달러)의 수상자로 전준호․문경원씨가 선정되었고, ‘청년작가상’(상금 5천달러)은 ‘다리’, ‘도리이’라는 작품을 선보인 모토유키 사타미치씨, 올해 처음 제정된 ‘영예상’은 멕시코 출신 조각가 아브라함 쿠르비즈예가스에 안겨졌다. 개막 이벤트 말풍선 덕담을 무등산 형태에 꽂고 강강수월래...공식행사가 밤 9시반에 끝났다.

이제는  예술이 더욱 정치화 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었다. - 참석 인원이 2,500명으로 보도.

 

9월7일 광주비엔날레 2전시실에서 워크스테이션 2-  '라운드테이블: 우리의 위치는 어디인가? '로 세미나, 퍼포먼스 등이 열렸다. 전시를 다시 둘러보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아트광주 - 아트페어를 들려 상경했다.

 

 

    
▶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내부 모습 - 마이클 주 작품(왼쪽), 사라 나이테만스의 설치작 <자아의 전망대(2012)>(오른쪽)

 


 

     
▶야외에서 서도호(왼쪽)와 '틈새호텔'(왼쪽) , 광주비엔날레 무각사 전시장에서 우순옥씨(오른쪽)

 

 

 

▶ 광주극장

 

 
   
▶시립미술관에서 오프닝(왼쪽), 중국작가 작품(오른쪽)



▶ 밤에 개막식 행사

 

 

 

    
9월 7일 광주비엔날레 2전시실에서 워크스테이션 2 (왼쪽),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트광주-아트페어(오른쪽)

 

 

※ 2012광주비엔날레, 6인의 감독이 꼽은 놓치면 후회할 12작품 선정.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언어 프로젝션(Word Projection), 2012> - 광주비엔날레 야외광장

앨런 캐프로(Allan Kaprow)

<밀고당기기: 한스 호프만을 위한 가구 코미디(Push and Pell: A Furniture Comedy for Hans Hofman)> - 비엔날레전시장 제5전시실

마이클 주(Michael Joo)

<분리불가(indivisible), 2012> - 비엔날레전시장 제5전시실

서도호

<탁본 프로젝트> - 비엔날레전시장 제5전시실

보리스 그로이스

<역사 이후: 사진 작가로서의 알렉상드로 코제브(after History: Alexandre Kojeve as a Photographe)> - 비엔날레전시장 제3전시실

▲ 제임스 캐힐(Jamed Cahill)

<순수하고 객관적인 관점: 초기 중국 회화 구상(A Pure and Remote View: Visualizing Early Chinese Painting> - 비엔날레전시장 제3전시실

▲ 버티컬 서브머린(Vertical Submarine)

<숲: 무슈 팽의 한 챕터(The Forest: A Chapter from Monsieur Pain> - 광주극장

▲ 페드로 레예스(Pedro Reyes)

<이매진(Imagine), 2012> - 비엔날레전시장 제2전시실

▲ 웨스트 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West Eastern Divan Orchestra)

West Eastern Divan Orchestra(지휘 : 다니엘 바렌보임) 공연, DMZ 평화콘서트, 2011 8월 11일 - 비엔날레전시장 제1전시실

다린카 포프 미틱(Darinka Pop-Mitic)

<활동적 연대(Active Solidarceo), 견고함에 대하여(On Solidarity)시리즈, 2005(진행중)> - 비에날레전시장 제2전시실

▲ 슬라브스와 타타스(Slavas and Tatars)

<나스레딘 호자: 반근대주의자(Molla Nasreddin: The anti modernist> - 광주비엔날레 야외광장

애덤 브룸버그 & 올리버 차나린(Adam Broomberg and Oliver Chanarin)

<고통받는 사람들(People in Trouble)> - 비엔날레전시장 제4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