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한미파크홀에서 정현웅 출판기념회 및 제2회 연구기금 수여식이 있었다.



작년 연구기금 수상자인 권행가 씨 사회로

행사는 개회사, 경과보고:임종철,

회장인사:정현웅기념사업회-정지석,

축사:미술평론가/한국큐레이터협회장-윤범모, 근대서지학회/서울대 인류학과교수- 전경수, 문학평론가 - 임헌영(임종철 대독) 3명

출판기념회

- 책소개 : 4권의 저자 및 편저자가 책을 소개

- 감사패 전달 : 청년사(정성현), 돌베개(한철의), 소명출판(박성모), 현실문화연구(김수기)

- 근대서지학회에 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연구기금 수여식

- 수상자 선정이유 : 조은정

- 제2회 수상자 : 최열 1천만원

- 수상소감

- 축사 : 김준기


출판기념회에서는

『정현웅 전집』

(최리선 편저, 청년사, 2011) / 24,000원

『시대와 예술의 경계인, 정현웅 - 어느 잊혀진 월북 예술가와의 해후』

(신수경, 최리선 공저, 돌베개, 2012) / 20,000원

『틀을 돌파하는 미술 : 정현웅 미술작품집』

(오영석, 정지석 공동편저, 소명출판사, 2012) / 160,000원

『만화가 정현웅의 재발견』

(정현웅기념사업회 편저, 현실문화연구, 2011) / 18,000원



 

   

▶ 연구기금수상자 최열

 


    

▶ (왼쪽) 정현웅기념사업회 정지석회장 / (오른쪽) 미술계 참석자 기념사진



아시나요? 정현웅 (1910-1976) 

일제강점기 서양화가이자 대표적 삽화가로 활동하다가 월북한 이후 잊혀진 존재로 있다가 1988년 월북작가 해금조치 이후 처음으로 한국근대미술사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 또 다시 정부가 친일작가 명단에서 삭제하는 조치로 미술사 전면에 등장하게된 곡절이 있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녀들이 훌륭하게 되었고, 특히 부인 남국요안나(1915년생)가 생존해 인사하여 놀라웠다. 출판기념회는 작년 2권과 금년 발행한 2권의 책을 축하하며 쾌거이다.이제 정현웅은 화가, 삽화, 표지화, 장정, 만화를 남긴 불출세의 작가로 한국근대미술미술사학회, 근대서지학회 협업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본격적인 연구를 알리는 시작이며 우리 미술사에 풍요함을 더해 줄 것이다.